울산--(뉴스와이어)--울산광역시 도시공원(도시자연공원, 근린공원, 어린이 공원)내의 시설수준 만족도는 ‘매우 만족’ 6.6%, ‘만족’ 39.1%, ‘보통’ 37.4%, ‘불만’ 13.2%, ‘매우 불만’ 3.7%로 나타났다.

2006년(26.9%) 대비 ‘만족한다’(45.7%, 매우만족 + 만족)는 응답이 18.8%P 증가한 수치다.

울산시는 지난 6월23일부터 26일까지 울산시 관내 191개 조사구, 3820가구(8552명)를 대상으로 인구·주택 등 8개 부문(53개 항목)을 선정, 실시한 ‘2009 울산시민 생활수준 및 의식조사 결과(대상기간 2008년)’’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신뢰구간 95%에 표본오차 ±1.1%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 시민들은 ‘저출산 원인’으로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과중’(69.8%)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가정경제가 어렵고 직장 불안정’(21.1%), ‘자녀출산 양육에 구속받기 싫어서’(8.1%) 등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적정 시기’(신규문항)는 ‘26~30세’가 71.2%, ‘31~35세’ 23.2%, ‘21~25세’ 4.5%, ‘36세 이후’ 0.8%, ‘20세 이전’ 0.3%의 순으로, ‘이상적인 자녀수’(신규문항)는 ‘2명’이 63.9%, ‘3명’ 21.0%, ‘1명’ 11.3%, ‘4명’ 3.0%, ‘5명 이상’ 0.8%의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또한 ‘효율적인 출산지원 정책’(신규문항)은 ‘일정기간 육아비용 전액지원’이 36.5%, ‘무료 보육시설 운영’ 29.7%, ‘각종 세금혜택 강화’ 16.0%, ‘육아휴직제 확대·보완’ 16.0%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자신이나 자녀가 국제 결혼하는 것’(신규문항)에 대해서는 ‘아주 거부감이 든다’ 18.4%, ‘다소 거부감이 든다’ 46.8%, ‘별로 거부감이 없다’ 28.4%, ‘전혀 거부감이 없다’ 6.4% 로 조사됐다.

‘주택 선택 시 최우선 고려사항’은 ‘주위환경’이 51.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통편의’ 17.4%, ‘주택가격’ 15.0%, ‘주택구조’ 8.6%, ‘재산증식’ 3.8%, ‘이웃관계’ 2.9%의 순으로 파악됐다.

‘가구의 한 달 평균 생활비’는 ‘60 ~ 90만원 미만’이 20.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90~120만원 미만’ 19.9%, ‘30~60만원 미만’ 16.8%, ‘120~150만원 미만’ 16.2%, ‘150~200만원 미만’ 13.6%, ‘200만원 이상’ 7.3%, ‘30만원 미만’ 5.7%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의 한 달 평균 교육비’로는 ‘30만원 미만’을 지출하고 있는 가구가 35.5%, ‘30만원 ~ 70만원 미만’을 지출하고 있는 가구가 34.7%, ‘70만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는 가구가 29.8%로 각각 나타났다.

‘목돈 마련 또는 재산증식 방법’으로는 ‘은행예금’이 71.9%로 월등히 높게 나타났고, 부동산투자’ 9.4%, ‘증권투자’ 8.4%, ‘계(契)’ 0.9%, ‘귀중품구입’ 0.1%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정의 월평균 통신비’(집전화, 인터넷, 가구원 핸드폰 요금)는 ‘10만원 이상~20 만원 미만’이 38.9%,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 26.4%, ‘5만원 미만’ 17.6%, ‘20만원 이상~25만원 미만’ 10.6%, ‘25만원 이상~30만원 미만’ 4.1%, ‘30만원 이상~35만원 미만’ 1.3%, ‘35만원 이상’ 1.2%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방안’(신규 문항)으로는 ‘취업난 해소’가 29.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문화공간 확충’ 20.6%, ‘청결한 생활환경’ 13.7%, ‘우수한 교육기관 증설’ 11.2%, ‘성숙한 시민의식’ 10.2%, ‘범죄로부터의 안전’ 7.7%, ‘편리한 교통체계’ 7.1% 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성복지 향상을 위해 울산시가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여성취업에 관한 교육 및 알선’이 38.3%, ‘근로여성을 위한 영·유아 보육’ 29.8%, ‘여성편의시설 운영’ 12.0%, ‘여성보호시설 운영’ 11.2%, ‘남녀 성평등 의식 함양’ 7.8%의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불안 요인(신규문항)’은 ‘경제적 위험’이 29.3%로 가장 높았고, ‘범죄 발생’ 14.5%, ‘국가 안보’ 13.0%, ‘환경 오염’ 12.3%, ‘도덕성 부족’ 10.6%, ‘빈부 격차’ 8.9%, ‘인재’ 3.7%, ‘자연 재해’ 3.1%, ‘신종 질병’ 2.9%, ‘자원 고갈’ 1.2%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서는 ‘매우 좋다’ 5.1%, ‘건강한 편이다’ 31.9%, ‘보통이다’ 48.7%, ‘나쁜 편이다’ 12.5%, ‘매우 나쁘다’ 1.8%로 나타나, 울산시민 10명 중 4명은 본인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 또는 공휴일 여가활용 방법’은 ‘TV를 주로 본다’가 49.9%로 월등히 높게 나타났고, ‘관광지 및 등산을 간다’ 18.2%, ‘문화생활(연극, 영화, 공연관람)’ 8.7%, ‘독서를 주로 한다’ 5.3%, ‘축구, 골프 등 운동을 한다’ 6.2%, ‘낚시를 주로한다’ 2.9%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균형적 발전과 낙후지역의 개발, 복지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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