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V ‘왕관은 내꺼야’ 출연진, 봄온아카데미 찾아 방송스피치 교육 수강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0일 Q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왕관은 내꺼야’의 출연자들이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찾았다.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왕관은 내꺼야는 미녀들의 좌충우돌 전국 미인대회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이 실제 대회준비 중 자신들의 약점인 스피치 요령을 배우기 위해 방송스피치 교육으로 유명 아나운서를 육성해 온 봄온을 찾은 것.

실제로 최근 미스코리아 등의 미인대회에서 참가자의 스피치 능력은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미인대회 준비생들 사이에서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통해 스피치 교육을 받는 것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이날 스피치 특강을 받은 왕관은 내꺼야 출연진 역시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문제점과 대회에서 선보일 재치있는 스피치 요령을 터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대회에서 자신들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만만해 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비단 미인 대회 준비생들만 스피치 교육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와 월간매거진 주부생활이 공동 진행한 일반인대상 스피치 특강에는 30대 이상의 많은 주부들이 참가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스피치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아줌마라고 푼수같다는 이미지를 갖고 싶지 않다. 아나운서들처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화법으로 어떤 모임에서든 주목받고 싶다”며 스피치 강의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다른 참여자는 “말을 잘한다는 것보다는 상황에 맞게 적합한 화법을 구사하고 싶어 특강에 참가했다. 강의 내용이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럽다”며 강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성연미 대표는 “일반인의 방송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에 대해 필연적인 현상”이라며 “현대 사회는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자신의 의견을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지가 개인의 성공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런 점에서 아나운서나 방송진행자들이 사용하는 방송화법은 일반인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세련되고 우아한 화법일 것이다. 특히 이러한 화법은 어렸을 때부터 학습하고 습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스피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 개요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는 미래의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아나운서 전문교육기관이다. 2002년 7월 개원이래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최대인 약 1,500여명의 합격기록과 방송3사(KBS, SBS, MBC) 신입아나운서 50명을 합격시키는 등 방송인재 양성 신화에 도전하고 있는 방송인 전문양성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bom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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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기획홍보실
위민 / 성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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