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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09:56
서울--(뉴스와이어)--영화배우 문근영(18)이 수험생들이 '올해 가장 응원해주고 싶은 고3 연예인 친구'로 선정됐다.

e러닝 전문 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최근 고 3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가장 응원해주고 싶은 고 3 연예인 친구'라는 이색 설문 결과, 설문에 응답한 전체 424명의 수험생 가운데 77%의 지지를 받으며 문근영이 1위를 차지했다.

당초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던 가수 동방신기의 멤버 가운데 가창력이 좋은 최강창민은 13%(54표)의 지지를 얻어 2위를 차지해 또래 청소년들 사이에서 문근영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전체 회원 가운데 여자 수험생이 70%에 이르는 비타에듀의 경우, 문근영이 이성 친구들 뿐 아니라 또래의 동성 친구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나타낸 것은 이례적이다.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면서도 최근 남 다른 선행으로 훈훈한 소식을 전한 문근영은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의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교육부의 e러닝 홍보대사'로도 선정되어 e러닝(영상학습)에 대한 선택을 주저하는 학생들에게 문근영을 홍보대사로 선정한 것이 e러닝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들 외에 고 3 연예인으로 보아와 함께 최연소 방송 출연의 기록을 가진 량현량하(5%)가 그 뒤를 이었고 TV 시트콤을 통해 인기를 얻었던 장근석, 오햇님이 2~ 3% 대에 각각 머물렀다.

한편 비타에듀는 설문 시작 초기에 회원들에게 약속했던 응원 메시지를 문근영의 팬페이지(www.mungeunyoung.com)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댄서의 순정 홈페이지(www.sunjung2005.co.kr) 게시판에 각각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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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에듀 정선기 팀장 02-2001-9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