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61억6천5백만원보다 4억1천6백만원(6.7%)이 증가한 수치이다.
부문별로 보면 ▲개인균등할(1세대당 최저 3천원부터 최고 9천원까지 세대주에게 부과)이 76만6천건에 27억6천4백만원이 부과되고, ▲사업자 균등할(직전년도 부가가치세과세표준이 4천8백만원 이상인 자에게 부과)이 4만4천건에 22억2천9백만원이 부과되며 ▲법인 균등할(법인의 자본금 규모에 따라 5만원부터 50만원까지 차등 과세)이 2만2천건에 15억8천8백만원이다.
시·군별로 보면 ▲천안시가 18억8천4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아산시가 7억8천2백만원이며 ▲청양군이 8천7백만원으로 가장 적다. 균등할 주민세는 세대주에게 과세하는 것이므로 인구가 많은 자치 단체가 세액이 많아 지역별로 차이가 난다.
동 주민세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는 비과세 된다.
도 관계자는 “균등할 주민세는 소득액에 따라 과세하는 소득할 주민세와 달리 시·군에 주소를 둔 지방자치단체 구성원의 회원자격으로 내는 회비적 성격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일정액을 부과하는 것이므로 무엇보다 주민의 참여가 요구, 세대당 세액이 크지 않아 큰 부담이 없어 납기 내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균등할 주민세는 매년 8월 1일을 기준으로 시·군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납부하는 개인균등할과 시·군내에 사업장을 둔 개인이 납부하는 개인사업자 균등할 및 법인이 납부하는 법인 균등할 등 3가지 형태로 부과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세무회계과 과표지도담당
박순옥
042-251-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