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전운동본부’ 공식 출범
대전시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종교계, 경제계, 사회각계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전운동본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서 박성효 대전시장은 “저출산은 경제·고용·복지·교육·가치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정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오늘 사회각계가 함께 모이게 된 것”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다자녀 출산부부 10쌍에게 격려패 수여와 함께 대전운동본부 공동의장이 주제별 행동강령 선언문을 발표하고 결혼과 출산장려 운동이 실제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하기로 다짐 했다.
주제별 선언 내용은 ▲종교계에서는 대전기독교연합회 김용호 회장이 ‘생명존중사상 확산을 위한 종교계 행동선언’과 ▲경제계에서는 대전상공회의소 송인섭 회장이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경제계 행동선언’을 하고, ▲시민사회계에서는 김용금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결혼과 출산의 장애 극복을 위한 시민사회계 행동선언’을 ▲ 김홍갑 행정부시장이 ‘자녀출산 및 양육에 대한 대전광역시 행동선언’ 을 각각 발표하고 실천에 나서게 된다.
한편, ‘아이낳기 좋은세상 만들기 운동’은 최근 심각하게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나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의 종교계, 경제계, 교육계, 언론.방송계, 시민사회계, 보건의료계 등 범국민 차원에서 동참과 협력이 필요하여 시작되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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