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관광공사는 오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및 동해시와 공동으로 크루즈 페리 연계 녹색관광 방한상품 개발 팸투어를 실시한다. 러시아인들이 선호하는 해수욕장을 비롯, 강원지역의 리조트, 인근 DMZ를 둘러보고 서울시내 관광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투어에는 극동러시아 방한상품 취급 여행업체 및 러시아 현지 주요 언론 약 25여명이 초청된다.
관광공사 박현봉 블라디보스톡지사장은 “이번 팸투어는 강원도 및 동해시,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 (K-Tourist 및 Quality)와 공동으로 기획, 추진되어 더욱 의미 있다.”며 “수도권 또는 특정 테마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는 극동러시아 지역의 방한 관광을 강원도 인근의 녹색관광(생태·휴양관광)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취항한 크루즈 페리는 1만 4000톤급, 길이 140m, 폭 20m의 크루즈급과 페리급의 중간 크기이다. 선내에는 2개의 VIP실을 포함하여 총 5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458명까지 수용가능하다. 크루즈 페리는 동해~일본 사카이미나토 노선은 일주일에 2번, 동해~ 블라디보스톡 항로는 일주일에 한번 출항한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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