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오세훈 시장은 시민을 고객으로 모시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했고 그래서 탄생한 것이 ‘창의시정’이라고 설명하고, 창의시정이 펼쳐진 지난 3년은 서울시 조직에 ‘고객마인드’의 정신을 심어낸 시간이었다고 밝힌다.
이어서 오 시장은 서울시의 IT환경을 적극 활용해 성과위주의 인사시스템을 도입하고 교육, 감사, 민원시스템도 새롭게 바꾼 결과 서울시 전 직원이 민간기업 못지않은 서비스마인드로 무장하고 3년간 무려 15만 건에 달하는 업무개선 아이디어를 쏟아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를 비롯, 시민들의 삶을 높이는 정책으로 다시 이어졌고 민원서비스 만족도는 두 배 가까이 올라갔으며 직원들의 청렴도는 전국 최 하위권에서 1위로 올라섰다고 강조한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는 세션Ⅰ과Ⅱ로 구성되며 세계적 베스트셀러 ‘몰입의 즐거움’의 저자인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의 미하이 칙센미하이 교수가 “창의적 개인과 창의적 환경”을 주제로, 도시 비교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루이빌대학교 행정학과 행크 사비치 교수의 “공공부문과 창의적 조직관리”를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 한다.
컨퍼런스는 서울시 창의시정의 선도적 노력과 성과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향후 지속적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밖에도 세계적으로 창의적 가치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학자 및 기업인, 전 세계 대학생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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