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PC 기반 이 플랫폼 하드웨어 생산 코스닥등록업체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 www.advantech.co.kr )는 지난 하반기 세계 최초로 17인치 LCD 화면을 탑재한 의료용 패널PC ‘POC-174'를 출시한데 이어, 본격적으로 의료용 PC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새로운 메디컬 플랫폼인 데스크탑 PC ‘MDPC-4090'과 ‘MID(Medical Imaging Display)시리즈’ 를 번들(패키지) 형태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부가기능을 제거하고 의료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기능만으로 구성하는 한편, 다수의 포트로 의학용 컴퓨터에서 중요시되는 확장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여 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전력 누수와 전자파에 대해 미국의 UL60601-1과 유럽의 EN60601-1인증을 받아 다른 전자 장비들과 함께 사용할 때 나타나는 오류도 최소화한 것이 특징.

의학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가능한 통신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MDPC-4090'은 인텔 모바일 펜티엄4 프로세서와 64MB 비디오 메모리로 듀얼 디스플레이(1600*1200 해상도 지원)도 가능한 ATI M9 그래픽 컨트롤러를 장착하여 매우 복잡한 의료용 이미지도 고속ㆍ고성능으로 분석한다. 또한 듀얼 랜, USB 2.0포트 4개, IEEE 1394(63개 이하의 전자제품을 직렬로 연결하는 고속 데이터 연결 단자) 등의 표준 특징 등을 제공한다.

‘MDPC-4090'에 DVI(Digital Visual Interface, LCD 모니터 연결포트)를 통해 서로 완벽하게 호환할 수 있는 ‘MID 시리즈’는 고성능 UXGA LCD 디스플레이로 1600*1200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두 대의 PC 연결이 가능한 듀얼 인풋(Dual Input)기능으로 의료용 이미지를 보다 깨끗하게 보여준다. 고휘도, 고해상도, 고밀도의 LCD 디스플레이는 CTㆍX선 촬영, 방사선 등과 같은 의학 진단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어드밴텍의 최영준 대표이사는 “의료현장에서 꼭 필요한 최적의 IT시스템을 번들화한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개별화된 PC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저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단순한 의학 어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진단이 가능한 환자 중심의 유비쿼터스 의료 시대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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