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 및 광복절과 관련된 직접 체험을 통하여 법의 소중함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며, 아울러 지난 3월에 개관한 법체험관 관람객의 10만 돌파를 축하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나라사랑 법사랑 체험행사’는 ‘광복절 체험행사’, ‘10만 돌파 축하행사’, ‘나라사랑 전시행사’, ‘독도사랑 영화상영’, ‘법체험관 견학’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광복절 체험행사’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태극기를 만들어보는 ‘태극기 만들기’ 코너가 있고, 대한민국 광복에 공이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살펴보고 그 중에서 가장 공로가 많은 사람을 투표하는 ‘존경하는 독립유공자 선발하기’ 코너를 비롯하여 ‘광복절 삼행시 짓기’ 등 참여와 체험 위주로 나라사랑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방학과제용 ‘광복절 체험증서’를 만들어 준다.
‘광복절 및 법체험관 관람객 10만 돌파 기념행사’에서는 가족단위로 참여한 관람객들이 광복절 기념행사와 더불어, 법체험관 관람객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로 ‘행운권 추첨’, 법체험관에 대한 느낌과 의견을 발표하는 ‘법체험 나도 한마디’, 나라사랑과 법상식을 배우는 ‘광복절 퀴즈대회’ 등을 통하여 푸짐한 선물을 받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나라사랑 사진전’에서는 우리의 소중한 국토인 독도의 경관과 동·식물이 전시된 ‘독도 사진전’과, ’08년 문화재로 등록된 태극기를 볼 수 있는 ‘태극기 사진전’이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3D입체영화 ‘진주대첩’, ‘명량대첩’을 비롯하여 ‘광복절’, ‘독도사랑’ 동영상을 통하여 조상들의 희생과 나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2009년 3월 개관한 솔로몬 로파크 법체험관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법만들기 모의국회 체험, 거짓말탐지기와 같은 과학수사 체험, 배심제 모의재판 체험, 교도소 체험 등에 직접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전국의 많은 어린이·청소년들이 방문하는 등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지난 7월 31일에는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게 되었다.
법체험관 내의 또 다른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 법짱마을’도 어린이 체험시설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곳은 유치원생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약속, 규칙, 질서, 안전과 관련된 생각을 자연스럽게 놀면서 몸에 익힐 수 있도록 법짱극장, 안전법짱, 세움법짱, 수호법짱, 교통법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솔로몬 로파크는 연수와 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한국 법교육의 요람’으로 일반·초·중·고생을 비롯하여 소외계층 청소년, 다문화가정 주부, 보호시설 청소년 등을 초청하여 맞춤형 체험 법교육을 무료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헌법과 민주주의 정신을 길러주기 위한 법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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