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소방학교(교장 최진종)는 ‘소방·방재 전문학위과정’을 운영하여, 이 과정에 미국 연방 소방대학장 데니스 오니엘(Denis Onieal)을 초빙하여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중앙소방학교(천안)에서 ‘소방·비상관리 행정’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본 과정을 수강한 권대윤 대구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데니스 오니엘의 40여년 소방관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적이고 유용한 내용을 수강하였다”고 소회를 밝히는 등 교육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데니스 오니엘(Denis Onieal) 미국 연방소방대학장은 소방사(Firefighter)로부터 소방서장(Fire Chief)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해 왔으며, 미국 9·11테러와 카트리나 허리케인의 재난현장에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여, 미국 재난 대응분야의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특히, 데니스 오니엘(Denis Onieal)은 1968년부터 주한 미군으로 2년간 파주와 의정부지역 해병대에서 복무하였던 것을 계기로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40여년 만에 다시 찾은 한국의 놀랄만한 변화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데니스 오니엘(Denis Onieal) 미국 연방 소방대학장은 1971년부터 소방관으로 근무를 시작하여 1995년까지 뉴저지 소방서 소방서장(Fire Chief)로서 600여명을 지휘하였고, 1995년에 미국 연방소방대학장으로 임명되어 지금까지 미국 연방 소방·재난관리 교육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그는 미국의 대표적인 소방관 가족을 이루어, 아들(Bryan Onieal)과 사위가 뉴욕소방서에서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은 데니스 오니엘을 8.13일(목) 16:00에 소방방재청(서울)으로 초청하여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양국간 소방·재난관리 체계, 세계 재난 발생과 대처의 동향, 소방·재난교육의 효율화를 위한 방안, 양국간 재난관리 파트너십 향상을 위한 사항을 폭넓게 다루는 등 뜻 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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