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는 오는 8월 27일(목)부터 ‘2009 서울 민주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성찰하는 삶, 우리 사회 희망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2009 서울 민주시민아카데미는 30, 40대의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치(정관용, 시사평론가), 경제(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사회(임현진,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장), 고전(박석무, 한국고전번역원장), 건축(승효상, 건축가), 법(조국, 서울대 교수), 민주화운동(김정남, 전 청와대 교문사회수석비서관), 시민운동(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정성헌(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함세웅(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영동(작곡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

민주시민아카데미는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두 번째를 맞고 있으며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등 지역에서도 개최되고 있다. 사업회 측은 “실용적, 단편적 지식 보다는 과거를 성찰하고, 현재를 통찰하는 ‘인문학적 안목’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는 8월 27일(목) 입학식을 시작으로, 9월 3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강좌인 제10강은 10월 31일(토)~11월 1일(일)에 걸쳐 강원도 인제 DMZ평화생명동산에서 졸업여행과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8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www.kdemoccracy.or.kr)를 참고하면 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2025년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dem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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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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