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기존에는 목재 생산의 목적으로만 숲을 가꾸었으나, 이젠 산림의 기능에 따라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자연환경보전림 ▲보건휴양림 ▲생활환경보전림 등으로 가꾸어 나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년에는 총 6개 사업 42,176㏊에 282억원을 투입, ▲조림지 풀베기 11,223㏊ ▲입목생장에 방해가 되는 칡덩굴 제거 2,688㏊ ▲간벌재 생산 및 밀도 조절을 위한 솎아베기 11,636㏊ 등과 ▲우량 대경재 생산에 필요한 천연림 보육 13,230㏊ ▲조림지 수간경쟁이 시작되는 시기의 어린나무 가꾸기 543㏊ ▲재해예방 및 경관보호 차원의 산물수집 2,856㏊ 및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위하여 화목·펠릿보일러 940대 보급 등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숲 가꾸기를 실시한 곳에서는 특히, 나무의 직경생장이 촉진되고 뿌리 발달이 왕성해져 산림 내 토양을 지지하는 효과가 크게 증대되어 산림재해 예방에 효과가 크다.
도 관계자는 “숲 가꾸기 사업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산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사가 없어 숲 가꾸기 사업추진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며, 산주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만 생태·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각종 재해에 강한 산림으로 조성 할 수 있다”며 산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이러한 숲가꾸기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를 내고 있다.
화석연료 대체에너지인 산림바이오매스 수집·활용을 위한 녹색일자리 사업인 공공산림가꾸기, 산림서비스도우미, 산림보호강화 사업을 추진을 통해 7월말 기준 28만5천명의 일자리 창출과 대체에너지 확보 효과를 얻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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