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꼴꾸띄르학원, 자기 체형에 잘 어울리는 코디 연출법 제안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토탈 드레스 전문학원 에꼴꾸띄르학원(www.ecda.co.kr, 이윤정 원장)에서 여성들의 <체형별 옷 맵시 있게 입는 방법>을 제한한다.

이윤정 원장은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 몸에 걸친 옷이 더 덥게 만들어 불쾌지수를 높일 수 있다. 좀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내려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옷의 소재들이 얇아지고 다양해지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요즘, 좀 더 예뻐 보이고 싶고 날씬해 보이고 싶은 심리가 있는 여성들에게 자기 체형에 맞는 옷은 선택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유행한다고 무턱대고 따라하다가는 안하는 것 보다 못한 경우가 되기 쉬우니 자기 체형을 알고 옷을 입는다면 날씬하고 스타일리쉬 한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에꼴꾸띄르의 이윤정 원장이 여성들의 체형에 잘 어울리는 코디 연출법을 추천해준다.

키가 작고 마른 형

키가 작고 마른 사람은 왜소해 보이기 쉬우므로 너무 진한 색상을 입기 보다는 파스텔 톤의 우아한 색상을 고르도록 한다. 상의와 하의는 동색 계열로 착용하며 작은 도트무늬나 플라워프린트의 원단으로 러플이 여러 겹으로 된 원피스를 입는다면 훨씬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무늬가 너무 큰 것을 선택하면 자칫 몸이 더 왜소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만약 스트라이프 무늬의 옷을 택한다면 가는 간격의 무늬를 추천.

키가 작고 통통한 형

일단 통통한 몸매라면 색상이 진한 것이 좋겠다. 그러나 채도가 낮은 색 보다는 원색에 가까운 색상이 잘 어울리고 통통한 몸매를 소유한 사람들 대부분이 검정색을 많이 선호하는데 solid(단색)보다는 1인치 정도(중간 굵기)의 stripe 무늬가 있는 T셔츠를 받쳐 입으면 키가 더 커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통통한 몸매는 size를 너무 크거나 작게 입지 말고 본인에게 맞는 size가 훨씬 날씬해 보인다.

키가 크고 마른 형

누구나 선호하는 몸매이다. S라인이면 더 없이 좋은 몸매이겠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가 있다.상의와 하의가 같은 계열의 색상이 아니더라도 잘 어울리지만 상의와 하의의 길이를 같게(1:1 비율) 입을 경우 키가 작아 보이고 단조로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주의 하는 것이 좋다. 상의의 길이가 길 경우 하의는 짧게, 반대로 상의의 길이가 짧을 경우 하의는 길게 입으면 더욱 멋스러운 연출이 된다. 여기게 중간 크기 무늬의 긴 스카프를 매치 한다면 패션모델의 분위기가 풍긴다고 할까. 무채색의 옷을 입는 경우 흰색, 회색, 검정색을 적절히 믹스매치해서 입으면 훌륭한 패션 코디가 될 것이다.

키가 크고 통통한 형

몸매가 크기 때문에 진한 색상의 큰 무늬를 소화할 수 있는 체형이다. 통통하기 때문에 가로 절개선이 있는 보다는 세로 절개선(예 : 프린세스 라인)이 들어간 옷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날씬해 보인다. 절개선에 따라 다른 색상의 옷감을 매치하면 더욱더 스타일이 살 수 있다. 나염원단을 전체 사용하기 보다는 절개선을 따라 부분적으로 이용하거나 같은 색상의 스트라이프와 꽃무늬 원단을 매치해도 좋다. 또는 Solid 색상 의상에 보색대비 스카프를 한다면 한층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레드 원피스에 카키색 코사쥬를 하면 의상과 악세사리 둘다 강조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에꼴꾸띄르학원 개요
에꼴꾸띄르는 국내 최초 토탈 드레스 전문학원으로 웨딩드레스, 파티드레스, 무대의상, 댄스스포츠의상, 아기드레스 등을 제작 교육, 웨딩플래너, 커플매니저 등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입니다. 프랑스 정통의상학교 유학 출신의 원장님과 분야별 우수한 강사진, 차별화 된 커리큘럼, 최첨단 교육 시스템, 편리한 교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1 개인교육방식으로 수료 후 전원취업을 목표로 취업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ecda.co.kr

연락처

에꼴꾸띄르학원 기획실
오소정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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