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장애인들의 눈과 귀, 손이 되어 컴퓨터와 인터넷이용,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로는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인의 정보 활용에 크게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시각장애인용 화면읽기 S/W인 센스리더, 독서확대기, 2차원 바코드 음성출력기, 지체·뇌병변장애인용 특수마우스 및 키보드, 청각·언어장애인용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 등 이다.

지난 6월11일부터 7월1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255명에 대하여 100만원이상 고가기기, 패키지 제품, 터치모니터 기기 신청자에 대하여는 개별 방문하여 심층상담을 실시하였다.

또한, 신규 보급여부, 장애등급, 경제적 여건, 참여도 등 기준에 따른 평가와 정보통신보조기기 전문가 5인의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발표한 것으로 시각 120명, 청각·언어 24명, 지체?뇌병변 36명 등 총 180명의 장애인을 보급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시기에 맞춰 보급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 차원으로 제품에 대한 검수조사와 만족도 조사, 사용자 실태조사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선정결과는 대전시 홈페이지(www.metro.daejeon.kr)에서 확인가능하고 보급대상자에 한해 개별 우편안내하며, 본인이 신청한 해당 보조기기 공급업체에 본인부담금(경제적 여건에 따라 제품가격의 10~20%)을 납부하는 순으로 14일부터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 받게 된다.

기타 상담 및 보조기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1588-2670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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