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건축, 미래포럼과 21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세계적 에코시티 전문가 초청

서울--(뉴스와이어)--‘인간의 예술적 능력개발이 미래의 희망’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내 컨벤션센터에서는 미래 통찰과 문화 예술, 에코시티 등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명승건축그룹(www.macarchitects.com)과 유엔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다암예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미래예측전문가이자 유엔미래포럼 회장인 제롬 글렌 박사와, 건축가이며 에코시티 전문가인 리차드 레지스터 회장이 각각 ‘삶에 대한 통찰 및 적극적인 대응(Foresight & Reinvent Your Life)’, 그리고 ‘에코시티와 지속가능성(Ecocity and Sustainability)’ 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따른 미래예측과, 이에 대한 정보제시를 통해 새로운 기회와 도전, 특히 인간의 대응전략을 예술과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모색하게 된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의 환영사는 춘천 강촌 지역에 조성될 대규모 복합 문화공간인 다암(DAAM; Design & Arts Arcadia of Myungseung) 예술원을 건설하는 명승건축그룹의 이순조 회장(사진)이, 그리고 강원도의 지속 가능한 정책을 펼쳐온 김진선 도지사가 축사를 맡게 된다.

참가 문의: 명승건축그룹(02-6445-0100)

웹사이트: http://www.macarchitec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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