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농업경영인의 한마당 잔치인 제10회 전라남도 농업경영인대회가 8월 13일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1만 3천여명의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회원가족과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됐다.

“녹색의 땅 전남을 한농연 회원의 손으로”라는 주제로 13일부터 이틀 동안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개최된 이번 전라남도 농업경영인대회는 농업경영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녹색의 땅 전남과 희망찬 농업실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정이성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전라남도연합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한국농업의 희망과 생명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젊음과 열정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준영 도지사는 치사를 통해 “우리농업과 농촌이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농업인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간다면 농도인 우리전남이 반드시 소득창출로 잘사는 농촌으로 탈바꿈 하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지사는 “농업·농촌·농업인을 포괄하는 3농 정책을 농업정책의 기조로 삼고 농산물의 고품질화와 부가가치 제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농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위기의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해 젊고 능력 있는 농업인들이 희망과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지혜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와 친환경농산물 전시·판매, 백일장 그림그리기, 도자기·한지 공예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갖기도 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추진할 제2차 생명식품생산 5개년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이에 유통과 가공, 수출에 역점을 두고 친환경농업을 고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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