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영농현장에서 창의성을 발휘하여 농가소득증대와 수출증대에 기여한 농업인 6명을 발굴하여 2009년도‘농업인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대상자는 전남도내에 거주하는 농업인(단체포함)으로서 굳은 의지와 창의적인 노력으로 농업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득증대와 농업발전에 기여한 자이며, 시상인원은 고소득 쌀생산, 원예·특용작물, 유통·가공, 축산, 임업, 농산물수출 부문 등 6개 부문에 6명을 선정하게 된다.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자는 9월 2일까지 시·군이나 도단위 기관단체에 신청을 하면 된다. 도에서는 9월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합동으로 현지실사를 거쳐 9월말경‘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공개심의를 통해 시상대상자를 결정하고, 시상은 10월 23일 제14회 농업인의 날 행사 기념식 및 제10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개막식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김문갑 농업정책과장은 “농정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선발을 위해 심사기준을 일부 보완했다며 수상자에 대해서는 각종 농업인교육시 강사로 활용하는 등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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