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김범일 시장)는 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제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09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대상자 219명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대상자 선정은 지난 7월 17일까지 신청·접수한 280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정도, 경제적여건, 참여도, 적합성, 활용도 등을 재활공학 등 관련분야 전문가 5명이 최종 심사하여 시각 101명, 지체·뇌병변 97명, 청각·언어 21명 등 총 219명의 장애인을 보급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또한 이번 심사에서는 지난해와 같이 고가(高價) 보조기기, 패키지, 터치모니터 신청자의 경우 개별 심층상담을 통해 장애에 따른 적정성 및 활용성을 방문 조사하였고 심사위원을 외부 전문가로 구성 심사의 객관성과 판단수준을 한층 강화하였다.

선정결과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보급대상자에 한하여 우편으로 개별 통보할 것이다.

보급대상자는 오는 9월 12일까지 본인이 신청한 해당 보조기기 공급업체에 본인부담금(제품가격의 10~20%)을 납부해야 하며, 입금확인 절차를 거쳐 납부 순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 받게 된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컴퓨터의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조기기를 보급하여 장애인들의 교육, 취업,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이버 세상에서는 더 이상 장애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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