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문채원과 광고 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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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2009-08-14 08:54
서울--(뉴스와이어)--연예계의 떠오르는 유망주 문채원이 기능성 화장품 닥터자르트의 얼굴이 됐다.

국내 대표적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자르트(www.drjart.com 대표 이진욱)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히로인 문채원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문채원은 최근 드라마에서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을 기반으로 도도하고 여성스러운 명품 스타일을 선보이며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닥터자르트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만든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인 만큼 맑고 하얀 피부에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두루 갖춘 배우 문채원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문채원의 세련되면서도 청순하고 풋풋한 이미지를 활용해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문채원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과 ‘찬란한 유산’을 통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오는 19일부터 방영되는 KBS 2TV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극중 구두디자이너 여의주 역을 맡아 상큼 발랄한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닥터자르트 이진욱 대표는 “배우 문채원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모에 타고난 연기력을 겸비한 실력파 연기자로 성장가능성이 무한대인 2009년 기대주이기 때문에 닥터자르트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하며, “건강하고 맑은 피부와 은은한 미소를 가진 배우 문채원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의 모델로 손색이 없으며, 닥터자르트 브랜드 컨셉과도 잘 맞기 때문에 하반기에 문채원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라고 밝혔다.

<참고:문채원 소개>
문채원은 2007년 데뷔해 SBS드라마 <달려라 고등어>에서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며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2008년에는 영화 <울학교 이티>와 SBS드라마 <바람의 화원>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또한,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와 함께 출연하는 KBS 2TV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서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문채원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으며 연기자로 성장하고 있다.

닥터자르트 개요
닥터자르트(Dr.Jart+, www.drjart.com)는 피부과 전문의 18인의 연구 성과와 협력을 기반으로 2004년 탄생한 더마톨로지컬(Dermatological 피부과) 전문브랜드이다. 과학적인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성분들로 만들어진 닥터자르트 제품들은 민감성, 트러블, 여드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사용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장했으며, 2007년, 2008년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롯데·신세계 백화점 및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등과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13여 개국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rj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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