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동화장실 문화 바꾼다
그동안 ‘지저분한 곳, 멀리 두어야 할 곳’으로 생각되던 공동화장실 시설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국제우주대회, 전국체전 등 국내외 대규모 행사 개최와 2010 대충청권 방문의 해를 맞아 화장실을 생활속의 열린공간으로 새롭게 개선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시설개선사업을 위해 서민 밀집지역에 공동화장실 없거나 시설이 노후화 된 곳을 대상으로 신축 또는 개량이 필요한 최종 11곳을 선정하고 우선적으로 대덕구지역에 3곳을 개량하고 나머지 8곳도 빠른 시일내에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화장실문화는 그 지역의 생활문화수준을 나타내는 척도”라며 “남에게 보이기 위한 화장실 문화개선사업이 아닌 우리의 삶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변화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개선사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화장실개선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정책에 대전시가 발빠르게 대처한 것으로 전액 국비(대한주택공사)로 추진되며 총 584백만원에서 신축은 1개소당 114백만원, 개량은 47백만원이 소요되며 난방시설과 태양광 발전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실 개보수 사업은 주변의 현장여건 등을 고려하여 시민들이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모든 부분을 꼼꼼히 챙기겠다”말하면서 “시민들께서도 깨끗한 화장실 문화만들기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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