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는 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의 약자로 세계 최초로 계획된 M&E(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하여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DMC에는 이미 많은 기업과 시설이 입주하여 운영 중에 있어, 2015년 완공 후에는 미래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첨단기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MC홍보관에서는 이러한 첨단기술을 이용한 유비쿼터스 기반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 그리고 미래에 펼쳐지게 될 다양한 도시의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가 있다.
DMC홍보관을 통하여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은 아래와 같으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한 사전 관람예약을 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통하여 관람할 수가 있다.
DMC 홍보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2010년 완공예정인 세계 최초 유비쿼터스 상징거리 Digital Media Street(DMS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 체험이다.
3D 입체영상관에서 체험하는 DMS는 입체안경을 착용하고 서울마스코트 ‘서울이’의 안내로 3D 그래픽과 특수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을 관람하게 된다.
DMS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디지털 가로 시설물도 눈여겨 볼만 하다.
‘IP-Intelight’는 서울시가 최초로 도입한 최첨단 지능형 가로등으로 무인으로 각도와 조도 조절이 가능하며 시민들은 ‘IP-Intelight’를 통해 음악을 듣고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또 소형전광판인 전자배너를 통해 동영상, 실시간 뉴스, DMC 홍보영상도 불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UCC, SMS 표출도 계획 중이다.
‘Info-Booth’는 DMC 내 비즈니스, 레저, 교육, 주거생활에 첨단 정보와 문화가 결합된 미래형 유비쿼터스 교류 공간으로 이곳에서는 원격진료, 원격업무, 화상회의 등의 ‘U-life’ 체험과 ‘U-school’ 체험, ‘엔터테인먼트’ 체험이 가능하다.
‘e-Board’는 교통과 지역 지리 정보와 각종 생활정보, 주변 환경 정보를 알려주는 디지털 정보제공 안내 장치로 버스노선과 날씨정보는 물론 가상 캐릭터와 함께 사진촬영 후 이메일로 전송하는 포토 이메일 기능도 갖추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3D 입체영상관, DMS체험시설에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미디어아트 갤러리와 이미지월 등을 추가 설치해 더욱 창의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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