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4월 12일 학교장, 교사, 학교숲 자문위원 ,도·시군공무원 등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제1회의실에서 2005 학교숲조성 워크숍을 갖는다.

이날 워크숍은 성균관대 김동엽교수 초청 ‘학교숲조성 사업의 과제’에 대한 강연과 도교육청 관계관, 일선학교 교사로부터 학교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 숲조성 사례발표와 우수 조성학교인 수원 수일 여자중학교,한일 초등학교, 송림초등학교 비교견학을 한다
경기도는 학교숲 조성사업이 학생들의 환경교육장으로서 중요성과 함께 지역주민의 휴식 쉼터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도시의 녹지공간 확충대책에도 효과가 크게 기대됨에 따라 민선3기 도정 역점시책으로 확고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03년부터 시작하여 06년까지 모두 250개 학교를 목표로 2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18개 학교를 아름다운 푸른쉼터로 탈바꿈시켰으며 금년에는 수원 서호초등학교 등 65개 학교를 선정하여 푸른학교를 만들 계획이다.

학교숲 조성시에는 학교당 1억원씩 투자하게 되며 교사, 학생, 학부모등 학교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파트너쉽 중심으로 추진하게 된다

학교당 1억원씩 사업비로는 학교 전구역에 숲을 조성하는데 한계가 있음에 따라 지원사업비는 종자돈 개념으로 일부를 모델로 조성하고 이를 계기로 학교구성원등이 전구역을 완성하여 시너지효과를 나타내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이러한 방침을 확고하게 실현하기 위해 작년 연말에 현재까지 조성완료한 118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수, 교육청 관계관, 조경가, 공무원으로 구성하여 학교 숲조성 중간평가를 실시한 바 있으며, 도정평가에서도 학교숲 조성사업이 민선3기 우수시책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정책사업으로 자리매김 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본 사업의 추진으로 학교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의 쉼터와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되고 도심속에 녹지가 새로 조성되는 등 푸른경기 만들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더욱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파트너십 추진이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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