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와 새만금 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춘희·이하 새만금경자청)이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8얼 14일 오후 2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전북대 보직자, 새만금연구사업단장인 손재권 교수 등 새만금 관련 자문위원, 그리고 이춘희 새만금경자청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 이익이 되는 주요 사업에 관해 협력하고 필요한 제반사항을 이행해 새만금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것.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개발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에 대한 산·학·연·관 협력을 비롯해 주력 산업에 대한 연구기관의 설립 및 유치를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전북대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에 있어 이에 필요한 학술적 자문과 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경제자유구역 내에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정보 제공과 국제법·국제통상에 관한 자문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신·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국제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우리 대학이 새만금에 외국 유명 대학 분교의 공동 운동 등의 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매우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관련해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등 두 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환황해경제권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희 청장은 “새만금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큰 상황에서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전북대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및 투자유치와 인력양성, 계획 수립 등 중요한 부분에서 전북대의 자문을 받아 순조로운 사업 진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연락처

전북대학교 산학협력과
063-270-3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