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경제진흥원에서는 부산지역의 유망한 프랜차이즈업체를 발굴하여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 활성화와 식문화 질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어제(8.13) 부산광역시 프랜차이즈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김태호 피자’ 등 4개 업체를 시상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련 법률에 의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가 등록된 10개의 부산지역 가맹본부가 참가하였으며 경진대회 심사는 기업의 건실도와 경영능력, 제품개발 능력 등 기업의 발전가능성에 중점을 두었고 고용창출과 사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기여도 부문도 포함되었다.

그 결과, 대상으로 우리 입맛에 맞는 피자를 개발하여 전국 42개 가맹점을 두고 있는 ‘김태호 피자’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맥반석을 이용한 자연 치킨을 제품으로 일본과 몽골에 진출한 ‘녹주치킨&폭립’에서 차지하였다.

또한 우수상에는 ‘이미가 참치’와 ‘의령 한우국밥’이 선정되었는데, ‘이미가 참치’는 무한리필 및 바텐드 시스템이 특징이며, ‘의령 한우국밥’은 전국최초의 소고기 국밥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시상식은 오는 8.18(화) 11시에 부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수상업체의 부산지역 가맹점주 80여명이 참석하여 제품소개와 시식행사를 하면서 자축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수상업체에 대하여 전국프랜차이즈박람회와 부산창업박람회의 참가비를 지원하고, 해외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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