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합동으로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액은 총98억7,847만원으로 ▲금산군 56억6,258만원 ▲논산시 39억347만원 ▲그 외 지역 3억1천2백42만원으로 최종 집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복구총액은 394억6,143만원으로 ▲국비 228억5천2백만원 ▲지방비 137억7천9백만원 ▲자력복구비 28억3천만원이다.
이를 시설별로 보면, ▲공공시설은 ▷하천 208억3,944만원 ▷소하천 26억4,441만원 ▷도로·교량 66억4,994만원 ▷수리시설 30억587만원 ▷기타 39억4,177만원이며 ▲사유시설은 23억8,000만원이 확정됨에 따라 수해복구사업 착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번 호우피해로 인해 제방이 붕괴돼 피해가 많은 논산시 논산천 및 웅천과 금산군 봉황천은 중앙정부에 건의를 통하여 항구복구가 되는 개선복구지구로 최종 확정되어 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자연친화적이고 완벽한 하천제방을 쌓기로 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우선 긴급조치로 피해농민의 자활과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시·군 예비비를 활용하여 24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했다”면서 “추후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복구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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