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무등산공원사무소는 최근 무등산 등산객들로부터 멧돼지를 보았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주요 멧돼지 출몰지역은 주로 숲이 깊고 울창한 지역인 원효계곡 일대와 꼬막재, 장불재, 평두메 등이다.

이른 새벽시간대에 등산하는 경우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동반하고 한두명이 등산할 경우에는 기침을 하는 등 인기척을 하며 산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멧돼지를 만날 경우 놀라 비명을 지르거나 등을 보이고 뛰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멧돼지의 시선을 피하면서 천천히 나무나 바위 뒤로 숨거나 우산이 있다면 펴는 것이 좋다.

그동안 무등산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등 여러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이 개선되면서 멧돼지 개체수가 증가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무등산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무등산 일대에 야생 멧돼지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처요령 등 등산객들에 대한 사전주의를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환경녹지국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
소장 임희진
062)368-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