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사망자는 해외여행자도 있지만 지역사회 감염자로 추정되는 사망자도 있어 방역활동에 더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바, 의료기관 대상 교육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세부 추진계획은 도내 38개 거점병원과 우선적으로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신속한 신고체계 유지로 환자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해외여행 없이 급성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도 의심환자로 분류하여 투약하는 한편, 환자입원 및 자택격리시 일일점검을 강화하여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토록 하였다.
또한, 8월말경 거점병원과 거점약국, 보건소에 치료제(타미플루)를 일제 배정하여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토록 하고, 가을철 대유행 대비 시나리오를 구상하여 상황발생시 긴급 적용토록 할 계획이다.
추진계획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8. 16일(일) 시장·군수에게 긴급 상황을 전파하여 시군 보건소장 중심으로 관내 병의원을 직접 방문하여 환자신고 및 진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홍보 및 교육토록 하였으며 각급 학교 개학 및 각종 행사 개최시 집단환자 발생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유관기관 및 부서에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중앙의 세부 예방접종계획 수립 및 추가 대처방안이 시달되는 즉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삼걸 경상북도인플루엔자대책본부장은 금번 사망자 발생 사례가 보건소 및 의료기관의 대처가 소홀하여 발생했다는 대외여론이 형성되는바, 우리 도에서는 담당 인력과 의료기관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여 단 한건의 불미스런 사례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고 도민들에게 손 씻기, 청결유지 등 개인위생 준수를 생활화하도록 당부하였다.
※ 8. 16일(일) 14:00현재 우리 도 환자발생 현황
- 155명이 신고되어 그중 26명이 확진환자로 밝혀져 치료완료 하였음.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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