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8. 14일(금) 오후 2시 구미 경상북도새마을역사관 회의실에서 구미시, 새마을운동중앙회, 새마을아카데미, 교육청, 경찰청, KT, 한전 등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 관계자 및 실무지원단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실무지원단 회의를 개최하였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실무지원단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앞으로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새마을박람회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하여 반드시 이행되어야 할 사항들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실무지원단 회의에서는 박람회 주제전시관 구성 계획에 대한 설명과 각 부서, 유관기관별 준비상황 보고에 이어 박람회 행사준비에 따른 애로사항과 대책 토의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박람회장 현장견학을 통하여 박람회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대책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는데 박람회장 접근이 외길로 이루어져 혼잡이 예상됨으로 관람객 IC이용 분산, 신호체계 조정, 셔틀버스 운행 등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이밖에도 외국인 관람객 유치, 다문화가족 참여, 박람회장 안전관리, 신종인플루엔자 방역대책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의견조율을 통하여 관람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를 주재한 경상북도 김재홍 행정지원국장은 실무지원단회의를 통하여 그동안 준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보다 면밀한 분석과 대책발굴을 통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보완·시정할 것을 지시하였으며 아울러 경북도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가 3대가 함께 손잡고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의 뜻깊은 장이 될 수 있도록 각 실무지원단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박람회 준비에 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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