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8월 12일, “경상북도낙동강살리기사업본부”(2단 6팀 26명)를 공식적으로 출범하면서 공원식 경상북도낙동강살리기사업본부장(정무부지사)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청출입기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본부장으로 무거운 책임감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무엇보다 범 도민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 강조하고, 오는 8. 17일(월) 구미시를 시작으로 상주시 8월 18일, 칠곡군 8월 19일, 안동시 8월 20일 순으로 시·군 순회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8. 17일(월) 구미시청에서 출입기자들과 기자회견을 가진 후 낙동강 살리기사업 현장인 지산동 생태하천을 둘러보았다.

낙동강살리기사업본부는 경상북도 구간의 총 사업비 5조 4천억원을 총괄 추진하고, 8천억원 정도의 하천사업은 직접 발주·감독 및 대외협력,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주요사업으로는 댐 3개소(영주댐, 보현댐, 안동 ~임하댐 연결), 보 8개소, 저수지 19개소, 하도·환경정비 259㎞, 자전거도로 315㎞, 하상유지공 35개소, 교량보호공 29개소, 배수문·양·배수장 정비사업과 농경지 리모델링사업, 야적장(골재보관장)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낙동강 구미시 구간의 총 사업비는 7,480억원으로 주요사업은 보 1개소(구미보), 농업용저수지 2개소(옥성, 창림), 하도·환경정비 40㎞, 자전거도로 71㎞, 하상유지공 10개소, 교량 보호공 5개소, 배수문·양배수장 23개소를 설치하고, 특히 하천 준설공사에 따라 발생하는 준설토는 낙동강 주변 농경지리모델링 사업으로 처리하고 일부는 건설사업에 사용한다.

낙동강 살리기사업의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구미시 동락공원에 “낙동강 살리기 홍보관”을 설치하여 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녹색성장의 산 교육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식 낙동강살리기사업본부장(정무부지사)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상호 협력적 유지체제는 물론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며, 무엇보다 공사구역에 편입되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강조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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