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8. 17일부터 10. 15일까지 2개월동안 납세자의 착오 또는 납부하지 않아도 될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에게 과오납금을 찾아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과오납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이러한 과오납금은 주로 국세경정에 따른 소득세할 주민세 환부를 비롯해 자동차세 선납제도, 납세자 착오에 의한 이중납부 등의 이유로 발생한 것으로, 총 39천건 3억 55백만원으로 대부분 1만원이하의 소액이다.

정리계획은 과오납금 환부에 대한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는 등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가는 한편, 과오납금 미환부자에 대한 체납여부 확인 후 체납이 있을 시 체납액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과오납금 환부신청은 시·군청 세무부서에 전화로 계좌입금이 가능하며, 시·군청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도 과오납금 조회 및 환부신청 할 수 있도록 시군 실정에 맞는 지방세 과오납 일제정리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토록 해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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