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인플랜, 온라인 모델 구인구직전문 홈페이지 ‘오디션’ 론칭

서울--(뉴스와이어)--기업체가 모델을 섭외하는 기준이 변화되고 있다.

제품만 홍보하는 과거의 습관을 벗어나서 감동과 공감성 광고가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 연예인 못지 않은 일반인 모델을 찾는 광고 회사가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트랜드에 민감한 일반인 모델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온라인 모델 구인구직 웹사이트 자기 홍보를 하는 사람들이 작년에 비해 3배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요즘 뜨고 있는 모델이라면 서민적이고 부담감없는 일반인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 맞추어 온라인 종합광고 대행사 ‘애드인플랜’이 온라인 모델 구인구직전문 홈페이지 ‘오디션’(www.5dition.net)을 통해 숨어있는 뛰어난 모델들을 국내 최고로 확보하고 기업과 개인 모델과의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였다.

국내 최대 광고,모델 에이전시,엔터테인먼트,방송국에서도 모델을 찾으려면 ‘오디션’ 부터 떠오른다고 한다.
즉, 과거와 다른 방향성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직접적인 제품 멘트가 아닌, 프로슈머와 같은 광고 핵심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은 맥카페의 “이 두잔은 똑같은 회사의 제품 입니다”와 웅진코웨이 “어느 부부의 임신하면서 출산까이의 과정을 통한 CF” 광고와 같이 우리에게 소비자의 공감성 자극을 끌어올린 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인지도 있는 ‘오디션’ 관계자는 일반인들이 피팅 모델, 부분 모델, 대학생 모델, 어린이 모델 외에도 광고 성격에 맞는 컨셉 모델을 많이 캐스팅하고 있다는 것이다.

순수모델, 섹시모델, 지적인모델, 터프한모델, 럭셔리모델, 빅사이즈 모델 등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다양한
일반인들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광고 분야 업계는 ‘오디션’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오디션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꼭 예쁜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자신이 당당함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꿈을 잃지 않는 모델 희망자에게는 오디션의 활동 기대를 주목해본다.

문의: 애드인플랜 오디션홍보팀(070-7729-2219)

http://www.5dition.net

웹사이트: http://www.adinplan.com

연락처

애드인플랜 오디션홍보팀
강도용 대리
070-7729-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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