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2009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결과’ 민원처리 일수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돼 시민의 입장에서 속도감 있는 민원행정을 구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결과 분석자료에 의하면 366종 민원(2일 이상 유기한 민원사무 중 인허가 업무)을 대상으로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 결과 전체 접수민원 총 1만147건 중 9,036건(89.1%)을 단축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민원 처리현황으로는 ‘1~4일 단축’이 4,720건(46.5%), ‘5~9일 단축’이 3,754건(37.1%), ‘10일 이상 단축’이 562건(5.5%), ‘기일처리’ 1,094건(10.8%), 기타 17건(0.1%) 등이다.

민원처리 개인별 우수자로는 도시개발과 김광기씨(시설6급)가 1524점(1524일 단축)으로 1위를, 경제정책과 안정미씨(행정6급)가 1436점으로 2위를, 상수도 중부사업소 마정열씨(지방전기8급)가 1411점으로 뒤를 이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부서로는 경제정책과가 2643점(2643일 단축)으로 1위를, 도시개발과가 2393점으로 2위를, 상수도 중부사업소가 157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울산시는 개인별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 1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민원처리 마일리제 제도’는 민원을 법정처리기간 보다 빨리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여 포상·인사우대 등의 특전을 주어 신속한 민원처리를 유도하는 제도로 법정처리기간이 7일인 민원사무를 5일만에 처리하면 2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울산시는 2007년 7월부터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 2008년 행정안전부 평가결과 광역자치단체 부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시민과 기업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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