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적극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베트남어(귀화인. 한윤미)와 중국어(쇼홍샤) 통 · 번역사 2명이 상시 근무하면서 기본적 의사소통부터 행정 · 사법 · 교육기관과 병원이용 시 동행, 유치원 · 어린이집 · 학교 알림장 번역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필리핀 · 몽골 · 러시아 · 일본 등의 결혼이민자 통역자원봉사단도 8명이 별도로 활동하고 있어 해당 출신국 결혼이민자들의 의사소통과 공공기관 이용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모든 통 · 번역 서비스는 국제전화 등 극히 일부비용을 제외하고는 무료지원이며 신청인이 내방하는 경우 즉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약도 가능하다.
내방하지 않는 경우,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외부 파견서비스는 사전에 신청을 받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통·번역서비스를 통해 결혼초기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겪게 되는 가족간 불화,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이용 및 아동양육의 어려움 등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향후 사업평가와 만족도 분석을 통해 다각도로 사업 활성화를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분들은 부산여성문화회관(☎320-834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051-320-8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