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 자통법 시대에 최적화된 ‘금융 마케팅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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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10:14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금융 환경은 자통법 개정 이후에 금융업간의 무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대고객 접점을 많이 보유한 금융 기관이 금융 지주 중심 또는 제휴를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야 하는 환경으로 전환되고 있다.

인터넷 전문 컨설팅 구축 기업인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대표 신성원)는 그간 금융권 대상의 다양한 인터넷 마케팅 플랫폼 구축 노하우와 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 마케팅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이를 사업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가 선보이는 사업 모델의 특징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오프라인의 복합 창구, 온라인 인프라, 자동화기기를 통한 다채널 효율화 마케팅을 구현하는 것. 둘째, 금융기관이 다수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타 업종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한 제휴 마케팅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 셋째, 해당 모델을 금융 기관에 솔루션 및 컨설팅 형식으로 제공하기도 하고, 일부는 금융 보조사업자의 지위에 기반하여 아웃소싱하기도 하는 것이다.

즉, 고객은 금융 서비스를 받기 위해 해당 금융 기관을 찾지 않더라도 자신이 항상 이용하는 인터넷이나 유통 기관 등의 자동화 기기 또는 인터넷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통하여 금융 서비스 이외의 부가적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에 관하여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의 신성원 대표는 “현재의 자통법 환경에서는 금융 기관들이 기존의 업종의 장벽을 넘나드는 상품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고객으로 하여금 종합적인 자산 관리 및 금융 상품을 매개로 한 고객 관계 형성을 바라고 있는 시점이다” 며 “또한 대고객 채널로서의 온라인 채널과 자동화 기기의 중요성이 보다 부각되고 있으며, 이업종 간의 다양한 제휴 마케팅도 주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는 그간의 인터넷 시스템 및 마케팅 경험과 컨설팅 노하우 및 자체 솔루션에 기반하여 이러한 변화된 금융 환경에서 차원 높은 마케팅을 전개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이러한 마케팅의 일부를 아웃소싱하는 사업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는 해당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제휴 라인을 강화하고, 관련 솔루션을 재정비 하는 한편, 아웃소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금융 보조 사업자로의 인가 및 GA, 자통법상의 금융 플라자 사업자 등의 사업 허가를 준비 중이다.

또한,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의 선성원 대표는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는 복수의 금융 기관과 국내 대기업이 참여하는 금융 마케팅 대행 사업을 연말 시작함과 동시에, 해당 사업을 본격화하여 향후 3년 이내에 1,000억대 사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는 홈페이지 구축 및 컨설팅, 소프트웨어 개발, 온라인 프로모션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국내 순수 인터넷 전문 컨설팅 구축기업이다. 이 회사는 가치혁신을 추구하여 국내외 인터넷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e-Business 에이전시로서, 고객의 최고의 e-Business 파트너가 되기 위해 기업의 질 높은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

문의: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 (02-774-0031)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 개요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는 홈페이지 구축 및 컨설팅, 소프트웨어 개발, 온라인 프로모션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국내 순수 웹에이전시이다. 이 회사는 가치혁신을 추구하여 국내외 인터넷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e-Business 에이전시로서, 고객의 최고의 e-Business 파트너가 되기 위해 기업의 질 높은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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