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울진세계친환경농업 엑스포 기념 전국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 출품한 친환경농산물이 전국 최고의 영광인 금상을 4개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수상하여 농업명품도 충북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 평가부분 : 4개부문(곡류, 과채, 채소, 가공)
○ 출품내역 : 120점(충북도 8점출품)

(사)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품평회는 전국에서 총 120여점이 출품되어 곡류, 과일류, 채소류, 가공식품 부문에서 전문심사위원에 의한 심사와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이 현장선호도를 종합한 결과, 청원군 박종한씨가 곡류부문 금상(경북도지사상 시상금 80만원), 청주시 권윤중씨가 과채류부문 금상(경북도지사상 시상금 8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09. 7. 24 ~ 8. 16일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기간에 개최된 친환경농산물품평회에서는 먹을거리의 안전성과 환경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유기적 관계를 추구하는 친환경·유기농업의 철학과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고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우수농업인을 선발·시상하여 친환경실천 농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도모하고자 실시되었다.

충북도는 이번 수상으로 2007년 친환경농업 대상 광역자치단체부문 특별상, 2008년도친환경농산물품평회에서 대상·금상에 이어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산물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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