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대교 남단에서 자원봉사자 140명 참여 한강대청소 실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서울시민의 식수원인 잠실 상수원 보호구역 천호대교 남단에서 한국마사회, (주)합동종합건설,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140여명이 모여 오는 17일 14시부터 17시까지 잠실상수원 비점오염 줄이기 위한 “한강 대청소 행사”를 실시한다.
※ 비점오염 : 빗물오염이라고도 하며, 쓰레기나 애완동물 배설물, 자동차 기름 등이 빗물에 씻겨 강이나 바다로 흘러들면서 물을 오염시키는 것을 말함.
이날 행사는 그동안 한강 수중정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여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자원봉사 다이버 요원이 지난 7월 장마기간 중 상류로 부터 유입되어 한강바닥에 적치된 수중쓰레기 수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잠실상수원의 하천변 오염물질 유입을 방지하고 아름다운 한강 가꾸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및 한강변 쓰레기 수거를 실시한다.
한강의 수중정화활동은 수질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수질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수중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수중쓰레기를 점차 줄이고 나아가 생명의 젖줄인 맑은 한강을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앞으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맑고 깨끗한 한강 만들기에 시민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수질보전을 위해 한강 수상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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