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산하 중소기업 종합지원 전문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2010 미국전자박람회(CES 2010)에 서울시관 운영을 통해 서울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진출 및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며, 참가희망 기업을 8월 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미국전자박람회(CES)는 1967년 제1회 전시회가 개최된 이후 4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면서 그동안 VCR, Camcorder, DVD, HDTV, OLED TV 등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첨단 신기술 제품을 최초로 소개한 바 있다. 2009년의 경우 세계 110개국 2,700여개 전자업체가 참가하고 총13만여 명이 참관한 세계 최대 전자 전문 전시회이다.

이 전시회는 미주 지역의 메이저급 대형 유통체인 및 딜러 등이 다수 참가하고 미주 이외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세계 140여개 국으로부터의 바이어들이 참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서,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서울소재 중소벤처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시는 2009년 이 전시회에 공동관을 설치하여 서울소재 중소기업 17개사의 참가를 지원하였으며 세계 유수의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3천5백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추진 성과를 올린 바 있다.

SBA는 금번 전시회 참가기업에게 부스 임차비 전액과 서울시관 장치비를 일부 지원할 뿐 아니라 해외시장동향 자료 및 바이어 DB 제공, 세계 유수 e무역사이트를 활용한 사이버마케팅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사전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 후에도 밀착 사후관리를 실시,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주성과 달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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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통상진흥원 국제통상팀장 강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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