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올 여름 첫 실화공포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실제 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바로 그 영화가 텍사스의 뜨거운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다. 33명의 희생자를 내고 전미 대륙을 공포에 떨게 했던 희대의 연쇄살인 사건은 당시 미국의 수사기관이 총동원 되었으나 3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은 채 미제 사건으로 남겨지게 된다.텍사스 트래비스 카운티... 그곳에선 도대체 어떤 일이! 왜! 벌어졌던 것인가? 이 영화에 무엇이 있길래 미국은 그토록 전율하는가?
마이클 베이, ‘공포의 바이블’을 부활시키다!
이 실제사건은 이미 <양들의 침묵> 등 걸작공포들에 영감과 모티브를 제공해 왔던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이 사건을 재현한 원작은‘공포의 바이블’로 숭배 받아온 토비 후퍼 감독의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이 작품의 숭배자 리스트 맨 윗줄에는 <더 록> <아마게돈> <진주만> 성공신화의 주역 마이클 베이가 있었다. 2003년 마이클 베이는 자신의 프로덕션‘플래티넘 듄스(Platinum Dunes)'를 설립하자 즉시 이 고전의 재탄생을 세상에 발표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를 탄생시키기 위해 그는 1000여 편이 넘는 CF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빼어난 스타일리스트 마커스 니스펠에게 메가폰을 잡게 한다. 미국 개봉 당시, 쿠엔틴 타란티노의 <킬빌>을 가볍게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은 개봉 3일만에 제작비의 2배가 넘는 수익을 거두더니 결국 10배 가까운 총 수익을 기록함으로써 공포 신화의 리스트에 그 이름을 올려놓는다.
날카로운 실화공포의 추억! 이것이 센세이션이다!
영화는 참혹한‘살인의 현장’을 증언하는 거친 흑백의 다큐멘터리 필름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자동차 여행을 하던 다섯 명의 남녀, 실성한 듯 길을 헤매던 한 여자를 태우지만, 차가 트래비스 카운티라는 마을로 접어들자 여자는 느닷없이 권총을 입에 물고 자살을 한다.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마을로 들어간 그들… 과연 그들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일까? 충격적 실화와 잔혹성으로 무장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은 개봉 전부터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실화이고 어디서부터가 영화인지 모르겠다며 충격을 받은 관객들 사이에선 ‘텍사스 연쇄살인의 충격 진실’을 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必 관람' 영화 목록 1순위에 오른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의 충격실화는 6월 23일, 마침내 국내 공개가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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