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상반기중 지역별 금융기관대출금 동향

Ⅰ. 총대출금 추이

2009년 6월말 금융기관(예금취급기관)* 총대출금 잔액은 1,234.1조원으로 금년 상반기중 32.5조원 증가(+2.7%)<전년 하반기 : +62.3조원, +5.5%>

* 예금은행(시중은행, 지방은행, 외국은행국내지점, 특수은행)과 비은행금융기관(한국수출입은행, 종합금융회사, 신탁회사,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을 합한 예금취급기관 기준

예금은행의 총대출금은 30.1조원(+3.3%) 증가<전년 하반기 : +46.7조원, +5.4%>

가계대출은 전년 하반기 수준의 증가율을 유지하였으나 기업대출은 대기업대출의 감소세 전환으로 증가율이 둔화

비은행금융기관의 총대출금은 2.4조원(+0.8%) 증가 <전년 하반기 : +15.6조원, +5.8%>

Ⅱ. 지역별 대출금 추이

2009년 6월말 서울지역 대출금 잔액은 502.8조원(전국의 40.7%)으로 상반기중 10.7조원 증가(+2.2%)<전년 하반기 : +32.1조원, +7.0%>

이중 예금은행 대출은 금년 상반기중 10.4조원(+2.6%) 증가하여 전년 하반기(+28.4조원, +7.5%)보다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며 비은행금융기관 대출도 수출입은행의 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종합금융회사의 어음매입이 크게 감소하면서 0.3조원(+0.3%) 증가에 그침에 따라 전년 하반기(+3.7조원, +4.5%)보다 증가폭이 크게 축소

지방의 대출금 잔액은 731.3조원(전국의 59.3%)으로 상반기중 21.9조원 증가(+3.1%)<전년 하반기 : +30.3조원, +4.5%>

이중 예금은행 대출은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19.7조원(+3.9%) 증가하여 전년 하반기(+18.3조원, +3.7%)의 증가폭을 소폭 상회한 반면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은 영남지역에 대한 새마을금고의 대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2.1조원(+1.1%) 증가에 그침에 따라 전년 하반기(+11.9조원, +6.4%)의 증가폭을 크게 하회

한편 수도권(서울 및 경기)의 대출금 잔액은 815.9조원으로 상반기중 25.3조원 증가(+3.2%)하였으며 <전년 하반기 : +46.7조원, +6.3%>

비수도권의 대출금 잔액은 418.2조원으로 7.2조원 증가(+1.8%) <전년 하반기 : +15.6조원, +4.0%>

이를 권역별로 보면 모든 지역의 대출증가율이 전년 하반기에 비해 둔화된 가운데 특히 호남지역(+3.8%→+0.4%)이 크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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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김병수, 조사역 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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