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49명, 2008년 1,405명에 이어 올해는 저소득층, 장애인이 있는 다문화가정 등 1,500명의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상해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상해보험 지원대상자는 2005년 1월 1일 이후에 입국하여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여성 가운데 가구 월평균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30%이내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이 있는 가정을 우선 선정하고 나머지는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하였다.
상해보험 대상자로 선정된 결혼이민여성들은 2009. 8. 20일부터 1년간 보험혜택을 받게 된다.
상해보험 보장내용은 사망에 따른 보상은 최소화 하고, 질병·상해에 따른 치료 및 후유장애, 여성질병, 출산위험보상에 중점을 두어 결혼이민여성의 특성에 맞게 설계하였다.
우선, 상해로 인한 후유장애시 최고 1억원, 암 진단시 1천만원, 여성질병 치료시 최고 1천만원을 보장하며, 상해·질병으로 입원시 1일당 2만원이 지급되는 입원일당은 후유장애, 사망, 사고치료비 등과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금년에는 유산치료비와 출산위험 항목이 추가 되었으며 한글에 능숙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을 위하여 상해보험 보장내역을 모국어(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 우편으로 발송, 보장내역을 충분히 이해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상해보험 가입 여성들 가운데 ‘암진단, 교통사고, 여성질병 등 각종 질병·상해 피해를 입은 다수의 결혼이민여성들이 혜택을 받아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상해보험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모든 결혼이민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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