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17(월) 오후 3시,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 소재 팔당역에서 실시된 민·관·군 화학테러 합동훈련에 참가했다. 합동훈련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실시됐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17(월) 오후 3시, 남양주시 소재 팔당역에서 실시된 민·관·군 화학테러 합동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코레일 동부지사, 한강유역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남양주 시청, 남양주 경찰서, 남양주 소방서, 육군55사단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팔당역을 이용하던 승객 중 일부가 원인모를 가스중독으로 갑자기 목을 움켜쥐고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지고 있는 광경
긴급 구조요원(소방서)들이 사건현장에 도착하여 방독면을 착용하고 승객들의 구조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광경
이번 합동훈련에는 코레일 동부지사, 한강유역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 남양주 시청, 남양주 경찰서, 남양주 소방서, 육군55사단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화학테러사건 발생시 대응기관별 임무/역할을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두어 실시되었으며, 이번 훈련에서 코레일 수도권동부지사는 상황전파 및 승객대피 유도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코레일은 동경 지하철 독가스 테러와 같은 화학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대응을 위하여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합동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인명 및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