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 색깔의 정체성을 찾아라!

부산시가 경관 보전·관리· 형성을 위해 수립 중인 도시색채 기본계획 및 경관상세계획(안)에 대한 시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갖는다.

부산시가 마련한 도시색채 기본계획(안)은 부산시 전역의 지역별 대표색 선정과, 건축물, 도시시설물 등 색채관리계획 및 실행방안을 도시경관상세계획(안)은 금정산, 주례동, 태종대 입구 일원 3개소의 경관유형별(산지, 시가지) 경관의 보전·관리·형성을 위한 일반지침과 계획대상지역별 특별관리구역의 경관 개선방안 및 실현을 위한 상세지침 등을 담고 있다.

내일(8. 19) 공청회에는 색채분야에 부경대 김기환 교수가, 경관상세계획분야에 동명대 이광국 교수가 각각 계획(안)을 설명한 후 토론을 갖게 된다.

부산시는 선진도시들이 시가지 도로시설이나 주요건축물 등에 통일된 색채를 사용,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거나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 부산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색깔을 찾기로 하고 부산시 색채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부산색채의 마스터플랜으로 지역적 특성과 부문별, 유형별 특성을 살린 고유 색조를 발굴, 관리해 개성 있고 통일된 이미지를 구축할 방침으로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각종 심의 시 지침과 가이드라인으로 활용,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시경관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공청회와 의회의견수렴, 디자인위원회 심의 통해 최종안이 완성되면 색채시범마을 선정, 사업시행에 나서 부산의 고유한 색깔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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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경관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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