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09 세계옹기문화엑스포 등 각종 국제행사에 발맞춰 도심관광의 새로운 명물이 될 울산시티투어용 2층 버스(1대)를 처음으로 도입, 9월15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이달말 차량을 인도받아, 오는 9월 8일 시청 햇빛광장에서 시승식을 가진다.
시티투어 2층 버스는 1층에 관광홍보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주객실인 2층은 43인석 규모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다양한 시티투어 수요에 부응하고 이용객 편의를 증진을 위해 주중에는 3~4시간 정도의 코스로 1일 2회 정도(오전, 오후) 운행하고, 주말과 휴일에는 종일코스로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운행 코스는 기·종착점을 시청으로 하여 평일 오전(오전 10시~12시)은 현대미포조선, 대왕암공원, 현대중공업 등을 오후(오후 2시~6시30분)는 태화강 전망대, 암각화전시관, 고래박물관 등을 운행한다.
주말(토·일, 오후 2시~6시30분)은 태화강 전망대, 암각화전시관, 고래박물관, 언양시장, 고래박물관, 석유화학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간절곶, 명선도 등을 운행한다.
요금은 지역의 관광여건과 타시도의 사례를 검토하여 평일 오전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오후는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주말은 성인 1만원, 청소년 8000원 등이다.
탑승문의 및 예약은 오는 8월 26일부터 울산시티투어 홈페이지(http://www.ulsancitytour.com) 또는 (주)태화세계로여행사(☏275-0295~6)로 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시티투어용 2층 버스는 외래 관광객에 대한 편의성 제고와 울산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도심 관광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관광객의 수요와 편의증진을 위해 더욱 개선된 시티투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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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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