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기록관’의 시설이 대폭 개선된다.

울산시는 각종 기록물을 체계적·효율적 관리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울산시 기록관’의 공간 면적을 기존 783㎡에서 1236㎡로 대폭 확대하고 각종 시설물도 개선키로 했다.

‘울산시 기록관’은 서고(6개소), 기록관리실, 행정자료실, 발간실, 촬영실 등으로 재편된다.

‘서고’에는 각종 문서류, 시청각류, 도면류, 행정박물류, 간행물류, 비밀기록물류 등이 소장되며 ‘행정자료실’에는 각종 행정자료, 일반도서류 등이 전시돼 있으며 열람대상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기록관리실’은 기록물의 수집, 분류, 정리, 정보화 작업 등을 실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촬영실’은 각종 기록물의 디지털화를 위한 촬영 작업, ‘발간실’은 각종 간행물 등을 발간한다.

이밖에 시설(침수예방 등), 전기(조명, 명도 조절 등), 통신(컴퓨터 및 LAN망), 소방(자동 소화설비), 보안(CCTV 및 세콤 설치) 분야 등이 대폭 보완 개선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록관 공간 부족 등으로 기록물 관리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시설물 대폭 개선 등으로 기록물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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