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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9-08-18 09:25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과 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 www.wonkwang.ac.kr)가 주최하고 원광대학교 동서보완의학대학원이 주관하는 제8회 SK텔레콤 사랑나눔캠프가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전북 익산의 원광대학교에서 열렸다.

SK텔레콤 사랑나눔캠프는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와는 달리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예술치료 프로그램과 예술활동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실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사랑 나눔 실천’이라는 부제로, 전국의 장애 유∙아동 130명과 보호자 130명, 그리고 캠프의 운영할 보완의학 치료사 130명을 포함해 총 5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참가자중에는 올해 처음으로 다문화가족 장애아동 및 보호자도 참가하여 ‘사랑나눔실천’이라는 캠프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였다.

캠프기간 동안에는 미술∙음악∙공연∙원예∙동물 치료 등 보완의학을 통한 치료반을 운영하고, 공동 그림 그리기, 공동 난타 합주 등 공동 예술활동을 통해 장애아동들의 사회성 및 사고의 확장을 돕는다.

이 밖에 장애아동들을 돌보는 부모들에게도 심리적인 안정을 위하여 합창과 도예활동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접하게 하고, 전문 상담사를 통한 상담치료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언어 등의 문제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18명도 포함시킴으로써, 최근 늘어나는 다문화 사회의 변화도 고려했다.

SK텔레콤 서정원CSR담당 임원은 “SK텔레콤 사랑나눔캠프는 평소 활동의 제약이 많은 장애아동들에게 예술활동을 통해 마음껏 뛰놀 수 있게 함으로써 장애를 치유하는 동시에, 부모들에게도 교수법과 상담치료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들을 위한 전문적인 후원 활동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1998년부터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사랑희망캠프’의 이름을 2002년부터 ‘사랑나눔캠프’로 변경하여 개최해오고 있으며 또한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 20명도 캠프기간 내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2005년부터는 대상을 청소년에서 자폐아동으로 변경, 자폐아동과 자폐아동 부모, 전문예술치료사가 함께하는 보완의학치료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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