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의 올 수시1차는 ‘입학사정관전형’ ‘각종 특별전형’ ‘논술전형’이라는 3가지 특징이 있다. KU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리더십(30명), 자기추천(60명), 예술(5명), 차세대해외동포(30명), 농어촌학생(120명), 특수교육대상자(20명) 전형을 실시한다.
‘리더십전형’은 전교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학년학생회장으로 활동한 학생을 대상으로, 1차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리더십활동보고서, 교사의견서를 종합 평가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차에서 심층면접(개별면접과 집단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리더로서의 직함이나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했으며, 어떤 성취를 이루고 역경을 극복했는가 하는 점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입학사정관제 자기추천전형 선발인원 60명으로 늘려, 1박2일 합숙 면접
‘자기추천전형’은 학내외 생활을 통해 특별한 경험이나 특정 분야에 뛰어난 자질과 재능을 보유하고 있어서 지원하는 전공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자기 자신을 추천하는 전형으로, 모집인원을 전년도(15명)보다 4배 늘어난 60명을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입학사정관이 지원자의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자기추천활동보고서, 교사의견서를 종합평가하며, 특히 지난해에 이어 심층면접을 1박2일 합숙으로 진행해 개별면접, 집단면접, 토론면접, 발표 면접 등 다양한 방식의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인성, 전공적합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해외동포 자녀 대상 차세대해외동포전형 신설
건국대는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서 해외동포 자녀들의 국내 대학 진학기회 확대와 다문화 시대 우수한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차세대해외동포전형’을 신설, 별도 영어시험이나 필답고사 없이 입학사정관전형으로 30명을 선발한다. 해외에서 영주권 내지 시민권을 취득했거나 5년 이상 거주한 교포 자녀 가운데 해당국 소재 한국학교(국제학교포함)에 다니고 있는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해 교포사회의 차세대 리더로 양성하고 해당 국가와 한국간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전형이다.
논술우수자전형 논술 80% 학생부 20% 반영, 통합교과형 논술 출제
논술우수자전형은 전년도에 비해 모집인원을 대폭 늘려 505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 성적 80%와 학생부성적 20%를 반영하며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 수능 2개영역 이상 백분위 86점 이상, 자연계는 수능 2개영역 이상 백분위 76점 이상이다.(수의예과, 특성화학부, 자율전공학부는 별도) 논술문제는 통합교과형 문제로 고교에서 습득한 다양한 교과내용을 통합적·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자연계의 경우도 고교에서 습득한 기본적 원리를 중심으로 수학과 생물I, 수학과 화학I, 수학과 물리I이 결합된 문제를 통해 수험생의 기초지식과 통합력, 추리, 논리력을 평가한다.
국제화전형도 모집인원을 늘려 250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 성적이나 수능 성적에 관계 없이 TOEFL, TOEIC, TEPS 등 최근 2년 이내 영어성적(일어교육과의 경우 JPT성적) 70%와 논술고사 성적 30%만으로 입학할 수 있는 전형이다. 이 전형에서는 외국어 성적도 중요하지만 통합교과형 논술 점수도 변별력이 높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생활기록부 성적만을 100% 반영해 석차순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100명)을 최종 선발하며 논술우수자전형과 동일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자기소개서-리더십활동보고서-자기추천활동보고서 등 잘 준비해야
건국대 수시모집에서는 특히 입학사정관전형의 자기소개서와 리더십활동보고서, 자기추천활동보고서 등 각종 서류나 포트폴리오를 잘 준비해야 한다. 자기소개서와 각종 활동보고서는 1차 서류전형은 물론 2차 심층면접에서도 중요한 전형 근거가 되는 만큼 자기의 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수험생 본인이 고민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솔직하고, 설득력 있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전형 문과 이과 벽 없애 모집단위별 교차지원 가능
건국대는 또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융합학문 육성과 유연한 사고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계와 자연계의 벽을 허물어 고교에서의 문과나 이과 구별 없이 모집단위별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교차지원을 하게 된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밝히면 동일한 조건에서 전형을 실시한다. 수시1차(9월)와 수시2차 수능우선학생부전형(11월)모집 간 복수지원도 가능하며 모두 합격한 경우 수시2차 합격을 우선순위로 한다.
문화콘텐츠학과-물리학 양자 소자 전공 신설 첫 모집
건국대는 21세기 글로벌 문화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문과대학에 ‘문화콘텐츠학과’를 신설하고 이번 수시모집에서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 물리학의 다양한 양자역학 현상을 응용해 D램 반도체와 랜드 플래시 메모리를 뛰어넘는 차세대 소자와 나노 신소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양자 상(狀:phases) 및 소자 전공’을 신설해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문화콘텐츠학과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테마파크, 문화기획 등 21세기 신성장동력 분야인 문화콘텐츠산업의 기획 제작 마케팅 인력을 양성하며 새로운 학문 수요에 맞춰 인문학을 기반으로 예술과 디자인, 디지털 기술, 마케팅 등 융합형 교육을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 글로벌 문화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WCU(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 육성 사업에 따라 확대 개편된 ‘물리학부’ 내 전공으로 신설된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은 양자역학적 현상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초고속 · 초고집적 · 초고효율의 신개념 소자 원천 기술 개발과 이들 분야를 연구할 인재를 양성한다. 물리학부는 2010학년도에 종전보다 크게 늘어난 65명(물리학 전공,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을 선발하며, 첫 신입생들은 3학년 진학 때 물리학 전공과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을 각각 선택하게 된다.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은 특히 세계적 과학자와 물리학자 6명을 교수로 초빙해 학부과정 수업을 진행하고 파격적인 전액 장학금 지원과 해외 연구기관의 교환학생 파견 혜택이 부여된다.
충주캠퍼스 입학사정관제 지역인재전형 200명 선발
건국대 충주캠퍼스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제로 ‘지역인재선발전형’을 신설하는 등 10개 전형으로 834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선발전형은 수능성적과 관계 없이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200명을 선발하며 서울과 5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지역 고교 2010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1단계 전형에서 학생생활기록부 성적만으로 3배수를 선발하며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을 입학사정관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는 1단계 학생부 성적 30%와 서류평가 30%, 면접평가 4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고교 재학 중 학생회장과 부회장, 학년회장 등 임원을 역임했거나 각종 기관장 표창 수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모범학생전형은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으로 5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30%)과 학생부성적(70%)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밖에도 학생부 성적과 면접 성적으로 선발하는 일반학생전형, 스포츠계열전형, 국가(독립)유공자전형, 체육특기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기회균등전형 등이 있다.
원서접수기간: 9월9일(수)~14일(월)
문의전화번호: 서울 (02)4500-007, 충주 (043)840-3000
홈페이지: www.konkuk.ac.kr, www.kku.ac.kr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