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지난 7월 31일 도자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09년 경기도 세계도지비엔날레 성공의 여세를 몰아 기획·상설·해외 판매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경기도예가협회와 이천시·여주시·광주시 3개 시·군의 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참여했으며 지자체의 직접 운영을 배제한 3개 조합이 주축이 된 별도의 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기본적인 부분은 협의된 상태다.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은 5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수도권 홈플러스 4개 매장을 시작으로 45개 매장에 기획 판매 후 운영 성과에 따라 112개 전 매장에 확대 추진된다. 운영 성과에 따라 홈플러스 매장 내 상설 판매장 설치와 유럽 지역 등 해외시장에도 경기 도자기를 전시·판매하는 등 5단계 전략이 추진된다.
도는 오늘(18일) 경기도청 회의실에서 전략추진 첫 단계로 그간의 추진된 내용을 토대로 세부 운영사항을 검토하기 위한 3차 관계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개최결과에 따라 향후 삼성 홈플러스측과 지역점포 및 매장내 장소선정, 임대비용 및 지급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하여 협의할 계획이며, 9월초 이내로 홈플러스 도자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최종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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