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학(원)생들의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제도개선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제2회 퇴직연금 대학(원)생 논문 현상공모’의 시상식이 8월 19일 오후 4시 노동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09.2.26 공모 개시로 시작된 올해 공모전에는 7월 13일~22일까지 총 12편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외부전문가 3인을 포함한 5인의 심사위원(심사위원장 근로기준국장)이 심사를 맡아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8편을 선정한 후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5편의 수상작을 결정하는 등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한 철저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한편 최우수상은 당초 1편 선정이 계획되었으나, 심사위원회 논의결과 해당작이 없다고 판단되어 올해는 선정하지 않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이정화(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은 ‘여성의 경제활동 특성과 퇴직급여제도의 실효성’이라는 주제 아래 여성근로자의 고용형태 등 특성을 지적하며 퇴직연금제도의 수급권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잘 정리하여 피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다른 우수상에는 ▲ 전윤식외 1인(충남대)의 ‘4인 이하 사업장에 대한 효율적인 퇴직연금제도 적용방안’, 장려상에는 ▲ 이호재(숭실대 일반대학원)의 ‘프로스펙트이론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퇴직연금 가입유도전략’▲ 최동호외 2인(경희대 일반대학원)의 ‘퇴직연금제도 관련 예금자보호법 개선방안 연구’▲ 손우도외 2인(계명대)의 ‘퇴직연금 전문기구 설립 필요성 연구’가 선정되었다. 우수상 2편에 노동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 장려상 3편에는 노동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제도개선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미래의 일꾼이자 퇴직연금의 수요자인 대학생 여러분들의 관심이 퇴직연금 확산과 효과적 운영의 가장 큰 동력인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공모 수상작은 노동부 퇴직연금 홈페이지(pension.molab.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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