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E’ 600:1의 경쟁률을 뚫은 실력파 신예들이 온다

서울--(뉴스와이어)--가슴 벅찬 감동과 희열, 전율이 느껴지는 음악으로 2008년 <맘마미아>에 이어 2009년 극장가에 뮤지컬 열풍을 일으킬 영화 <페임 Fame>. 600:1의 엄청난 오디션을 뚫고 선발된 <페임>의 매력 만점 실력파 신예들이 실제로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에서 가수, 댄서,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유망주라는 사실이 공개되어 기대감과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춤, 노래, 연기! 모든 것은 실력으로 승부한다
가수, 댄서, 뮤지컬 배우 출신의 실력파 신예들!

뉴욕을 배경으로 춤, 노래, 음악, 연기 등 각 분야의 최고만이 갈수 있는 예술학교에서 오직 1%의 최고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열정적인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영화 <페임>. 각종 춤과 노래 실력을 보여줘야 하는 영화 속 캐릭터의 리얼리티를 위해 모두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을 진행한 결과, 무려 600:1의 경쟁률을 뚫은 진정한 실력파들이 <페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또한 영화 속 캐릭터와의 맞춤 캐스팅으로 실제 가수, 댄서, 뮤지컬 배우 등 각 분야의 뛰어난 재능을 지닌 할리우드의 신예들이 대거 출연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애셔 북 | 최근 워너브라더스와 계약을 완료, 곧 데뷔 앨범이 발매 예정인 팝 그룹 ‘브이 팩토리(V Factory)’ 멤버 애셔 북. 최근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뛰어난 노래 실력과 미소년의 외모로 미국 내에서 가장 핫한 가수이자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페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 ‘마르코’를 연기한 그는 출중한 외모와 노래 실력, 그리고 리얼한 연기력과 매력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케링턴 페인 | [아메리칸 아이돌]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TV 프로그램 [유캔 댄스]에 참가, 18살의 나이로 톱 10에 진입하며 미국 내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케링턴 페인. 놀라운 댄스 실력의 소유자인 그녀는 2살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한 댄스 신동으로 ‘맥도날드’, ‘디즈니’ 등의 광고모델로도 활동하였다. 얼마 전 공개된 <페임>의 예고편에서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장면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케링턴 페인은 춤이 인생의 전부인 ‘앨리스’로 변신, 완벽하고 환상적인 댄스 실력으로 보는 이를 매료시킬 것이다.

폴 맥길 | 유명 브로드웨이 뮤지컬 [코러스 라인]에서 ‘마크’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뮤지컬 배우 폴 맥길.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으로 브로드웨이를 이끌 차세대 뮤지컬 배우 인정받은 폴 맥길은 <페임>에서 순수한 댄서 지망생 ‘케빈’으로 변신. 화려하고 뛰어난 춤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들 외에도 인기 드라마 <CSI>, <고스트 위스퍼러>, 영화 <낸시 드류>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기본기를 다진 신예 ‘케이 파나베이커’, 500편이 넘는 연극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TV 드라마를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폴 이아코노’ 등 풋풋한 매력과 넘치는 끼를 갖춘 <페임>의 주역들. 배역에 맞게 실제 가수, 댄서, 뮤지컬 배우 등으로 구성되어 각자의 캐릭터를 200% 완벽하게 소화해낸 실력파 연기자들의 열정과 리얼한 연기, 프로패셔널한 춤과 노래가 멋지게 어우러진 영화 <페임>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가슴을 적시는 전율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9월 24일, 뮤지컬의 전율을 스크린에서 만난다!
<맘마미아>를 잇는 뮤지컬 대작 <페임>!

각 분야의 최고들만이 모인 뉴욕 예술학교 젊은이들의 희열과 전율 넘치는 스토리, 화려하고 감각적인 볼거리와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불후의 명곡 ‘페임’으로 관객들의 심장을 뜨겁게 적실 영화 <페임>. 브로드웨이가 열광하고 할리우드가 극찬한 영화 <페임>은 2008년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추석 극장가에 뮤지컬 열풍을 일으킨 <맘마미아>에 이어 2009년 추석 극장가를 다시 한번 뮤지컬 열풍으로 달굴 예정이다. 뜨거운 전율과 가슴 벅찬 여운을 선사할 감동 뮤지컬 대작 <페임>은 오는 9월 24일 개봉, 올 추석 극장가를 큰 감동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 메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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