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은 그동안 문화전당내 창조원, 문화정보원, 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 교류원 등 5개원 13개 시설의 특성에 맞는 운영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연구해왔다.
아시아문화정보원(이하 ‘문화정보원’)내에는 아시아 문화 연구를 통해 문화 자료로 제공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아시아문화연구소와 아시아 문화자원의 생산·수집·분류·DB화를 추진하는 아시아문화자원센터, 그리고 전당 및 문화도시에서 활동할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인 아시아문화아카데미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ACA’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시도되는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등은 앞으로 만들어질 아시아문화아카데미의 운영프로그램과 콘텐츠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ACA’는 디지털 미디어가 중심이 되는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대안적 대학원이자 크리에이티브 학교이다. 회화·사진·디자인·영화·TV`인터넷·모바일 등의 미디어가 영역 간 경계를 뛰어넘어 상호작용을 통해 발전한다는 특성에 기인하여 영상, 출판, 웹, 모바일로 대표되는 미디어의 4대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교육이 진행되는 ‘미디어 예비학교’로써, 크리에이터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시아 지역 내 관련분야의 전문교육기관(한·중·일 13개 기관·단체) 및 관련기업의 참여뿐만 아니라, 해당분야 총100명의 권위 있는 교수진과 크리에이터가 공동으로 현장감 넘치는 강의와 더불어 교수와 학생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첨단 디지털미디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ACA’는 그동안 하타 요시오 IMI(Inter Medium Institute) 교수의 '포스트 유튜브시대의 영상디자인‘이란 주제의 강연(6월12일/국민대 제로원디자인센터)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북디자이너 뤼징런(북경 청화대) 교수 등을 초청(7월10일/KT&G상상마당)하여 총3차례의 공개특강과 학교설명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국적·학력·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고 포트폴리오와 면접을 통해 최종 40명의 학생을 선발하였다.
‘ACA’는 (주)디자인하우스, 네이버(NHN), KT&G 상상마당, 국민대 제로원디자인센터와 정보공학연구소 등 5개 단체에서 컨소시엄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 9월 4일 개교할 예정이다. 한 학기 12주 과정으로 1년간 3학기제로 운영하고 학기별로 입학이 가능하다. 또한,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도 수강 가능하도록 금·토·일요일을 이용하여 미디어의 본질을 다루는 강의와 각 분야 특화된 강의 등 450강 이상의 집중교육이 이뤄지며, 방학기간을 이용해 해외워크숍 기회도 주어지는 등 다양하고 알찬 교육들이 진행된다.
향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 될 경우 ‘ACA’의 모든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진 등은 아시아문화아카데미로 이관됨으로써 아시아문화아카데미는 명실 공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및 전당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의 핵심메카가 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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